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집트-이라크 관계 (문단 편집) === 근대 === [[나폴레옹 전쟁]] 당시 나폴레옹의 군대가 이집트를 침공한 것에 충격을 받은 영국은, 지중해 동부 지역에서 세력권을 안정적으로 다지고자 이집트의 케디브 왕조에 접근하였다. 이집트의 케디브 왕조 군대가 오스만 제국 군대를 격파하고 시리아 일대로 북진하자 영국은 양자를 중재하고 이후 1841년에는 이집트를 실질적으로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시켰다. 1882년부로 이집트는 이른바 [[영국 치하 이집트]] 시대라 해서 영국의 보호국이 된다. 다른 한편으로 오늘날 이라크에 해당하는 지역은 19세기 당시에 아직 오스만 제국과 이란의 카자르 왕조의 영토로 분할되어 있었다. 영국은 이란의 부패한 카자르 왕조를 사실상 보호국 수준으로 예속화한 이후 이라크 일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였으며 20세기 초반 [[메소포타미아 위임통치령]]이란 이름으로 이라크를 통치하게 되었다. 즉 이집트와 이라크 모두 근현대사 과정에서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은 경험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